서울 목동 아파트에 승용차 돌진…경비실 외벽 파손

김청윤 2024. 9. 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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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아파트 경비 초소로 돌진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26일) 낮 12시쯤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경비 초소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차량과 경비 초소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나 마약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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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아파트 경비 초소로 돌진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26일) 낮 12시쯤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경비 초소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차량과 경비 초소 외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나 마약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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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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