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황대일 선임기자
2024. 9.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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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장에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가 내정됐다.
연합뉴스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다음달 1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돼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자카르타특파원, 법조팀장, 증권부장, 전국·사회 에디터, 콘텐츠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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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장에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가 내정됐다. 연합뉴스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다음달 1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돼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자카르타특파원, 법조팀장, 증권부장, 전국·사회 에디터, 콘텐츠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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