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양자산업’ 육성…대전시의 미래 바꿀까?

KBS 지역국 2024. 9. 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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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대전시가 최근 핵심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양자 관련 국책 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양자 도시'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는데요.

이와 관련해, 장호종 대전경제과학부시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지난해 정부는 양자기술을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로 공식 지정했고, 이에 대전시는 양자산업 육성을 추진했는데요.

먼저, '양자산업'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양자도시’로서 대전시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요?

[앵커]

대전시는 정부 공모 선정으로 원천기술 확장사업에 나설 계획인데요.

‘양자산업도시’로의 발전이 가져올 대전시의 변화, 기대효과는 무엇입니까?

[앵커]

대전시는 오는 2026년이죠.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에도 도전할 계획인데요.

기업유치나 산업연계 등 산업 생태계 조성이 관건으로 꼽힙니다.

향후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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