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 선수 누구인지 아시나요? 야구 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올시즌 프로야구는 예년과 달리 '타고투저' 시대를 맞으며 화끈한 홈런포가 더 많이 터지고 있는데요.

대홈런의 시대, 38홈런의 KIA 김도영보다 8개 많은 46개를 아치를 그리며 홈런왕이 유력한 외국인 선수의 존재를 모르는 팬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그럴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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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