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삼천포 한전방파제 11월부터 출입통제

2024. 9. 26. 18: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항만구역 중대 시민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삼천포항 한전방파제 테트라포드 구간을 오는 11월 1일부터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테트라포드는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추락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도는 시행을 앞두고 안내 표지판 등 시설 설치를 마쳤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