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반도체 겨울' 오판…마이크론 반전에 삼성·SK도 날아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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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PB팀장
겨울은커녕 갑자기 봄이 온 느낌입니다. 4분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은 반도체 업황에 드리운 겨울론을 불식시켰는데요. 반도체 수요와 공급 전망이 왜 이렇게 춤을 추는지, 반도체 투심은 어디로 향할지 전문가들과 토론해 보겠습니다.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PB팀장 모셨습니다.
Q.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분기 (6-8월) 실적이 나왔죠. 반도체 실적의 풍향계라고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증시 반응은 어떤가요?
Q. 마이크론 실적으로 반도체 겨울론은 불식됐다고 봐도 될까요?
Q. 컨설팅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반도체 공급 부족 가능성을 예상했습니다. 반도체 겨울론과 전혀 다른 보고서인데 어떤 내용인가요?
Q. 국내 증시에선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 그리고 삼성전자 간에 반응이 다른데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요?
Q.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 E) 12단 제품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HBM 우위를 굳히는 겁니까?
Q. 삼성전자 주가의 현 수준을 감안할 때 매도와 매수 중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Q.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을 줄기차게 팔고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순매수 매도 포지션에 어떤 변화가 있나요?
Q. 반도체 시장 강자인 인텔이 경쟁 기업인 퀄컴에 인수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정말 그런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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