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연하와 결혼' 서동주, 가을에도 과감 수영복…글래머 몸매
정유진 기자 2024. 9. 26.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수영복을 입은 채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수영복을 입은 채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특유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그는 결혼 일정에 대해 "아직 확정은 아닌데, 여름에 하고 싶다, 결혼 날짜는 저희 어머니 할머니도 모른다, 4~6월 정도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