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30일 이후 휴식기…심현섭→이수민·원혁 부부 쉬어간다

서지현 기자 2024. 9. 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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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이 휴식기에 돌입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30일 방송과 함께 휴식기 소식을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이 '사랑꾼'들의 결혼, 출산, 연애 등 많은 '사랑의 순간'을 예고하며 재충전에 들어간다.

이에 대해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저희는 출연진의 '사랑의 모든 순간'에 앞으로도 '동행'하기 위해 잠시 쉬어간다"며 "심현섭의 결혼식, 이수민♥원혁 부부의 출산, 박재홍의 열애 등 앞으로 펼쳐질 이벤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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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휴식기에 돌입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30일 방송과 함께 휴식기 소식을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이 '사랑꾼'들의 결혼, 출산, 연애 등 많은 '사랑의 순간'을 예고하며 재충전에 들어간다.

이에 대해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저희는 출연진의 '사랑의 모든 순간'에 앞으로도 '동행'하기 위해 잠시 쉬어간다”며 “심현섭의 결혼식, 이수민♥원혁 부부의 출산, 박재홍의 열애 등 앞으로 펼쳐질 이벤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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