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새 소속사 찾는다더니…차은우도 깜짝 놀랄 명품 미모 [화보]

이소정 2024. 9. 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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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의 힙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샤넬(CHANEL)의 코코 크러쉬(COCO CRUSH) 컬렉션과 진행된 10월 화보다.'스커퍼 vs 바이커'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이미지 속 영훈은 모던하고 대담한 모습을 자랑했다.

영훈의 화보는 바자 코리아 10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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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하퍼스바자 제공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의 힙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샤넬(CHANEL)의 코코 크러쉬(COCO CRUSH) 컬렉션과 진행된 10월 화보다.

'스커퍼 vs 바이커'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이미지 속 영훈은 모던하고 대담한 모습을 자랑했다. 주얼리를 착용한 그는 팬들 사이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만큼 당당한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하퍼스바자 제공



앞서 본지 취재 결과 더보이즈는 현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와 12월 중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멤버들은 재계약보다는 새 소속사를 찾아 나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멤버들은 완전체 활동에 대한 의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 간에 의리가 끈끈한 영향이다. 이에 소속사를 이적하더라도 다 함께 움직이는 방향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데뷔한 더보이즈는 10월 말을 목표로 본격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영훈의 화보는 바자 코리아 10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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