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본부 안전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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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양치훈)는 26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장대 행복주택 건설 현장에서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연 이번 행사에는 LH 직원을 비롯해 시공사, 감리단, 하도급사 직원 및 현장근로자 30여명이 참석해 무사고 의지 공유 및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또 LH 및 감리단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와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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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LH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양치훈)는 26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장대 행복주택 건설 현장에서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연 이번 행사에는 LH 직원을 비롯해 시공사, 감리단, 하도급사 직원 및 현장근로자 30여명이 참석해 무사고 의지 공유 및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또 LH 및 감리단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와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치훈 LH 대전충남본부장은 “내년 7월 준공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고품질 주택 건설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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