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A급 잔디’ 미르 스타디움 경전철 타고 다녀왔습니다…근데 심각한데?
김기범 2024. 9. 26. 17:32
어느새 축구계 최대 화두로 떠오른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잔디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게 되자 궁여지책으로 다음달 이라크와 월드컵 3차 예선 홈경기를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KBS 취재진이 가본 잔디 상태는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3만5,000명 넘게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중이 미르 스타디움까지 가는 길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KBS 취재진이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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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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