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 연주 캐릭터 5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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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장인수)가 26일 국악기 연주 동작을 더한 응용 캐릭터 5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개발된 응용 캐릭터는 △상모 돌리는 꿩과리(꿩)와 장구리(너구리) △영동 천고(天鼓)를 치는 거북(거북이) △가야금 연주하는 장구리 △대금을 부는 꿩과리 △관람객 환영의 의미를 담은 전체 캐릭터다.
장인수 조직위 사무총장은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여운 국악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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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장인수)가 26일 국악기 연주 동작을 더한 응용 캐릭터 5종을 공개했다.
새롭게 개발된 응용 캐릭터는 △상모 돌리는 꿩과리(꿩)와 장구리(너구리) △영동 천고(天鼓)를 치는 거북(거북이) △가야금 연주하는 장구리 △대금을 부는 꿩과리 △관람객 환영의 의미를 담은 전체 캐릭터다.
조직위는 지난달 기본 캐릭터로 장구리와 꿩과리, 거북, 해금이 4종을 선보인 바 있다.
장인수 조직위 사무총장은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여운 국악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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