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 고3 수능 디데이 50 앞두고 고등과외 파이널 특강 오픈

-탐구 과목부터 국영수는 물론 면접, 논술까지 1:1 맞춤 수강 가능
-6월, 9월 모의고사 결과를 기반으로 입시컨설팅 진행 후 전문 과외 선생님 배정

대입 전문 종합교육기업 이지수능교육에서 수능을 50일 앞두고 마지막 등급 상승의 기회, 파이널 특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14일 수능이 2달도 남지 않은 지금, 수능 파이널 학습 기간에 돌입한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시기는 수험생들의 최종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때로, 남은 기간 학습 방법에 따라 성적은 물론 등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2025학년도 수능 파이널 '시크릿 특강' 프로그램은 올해 6월, 9월 모의고사 분석을 토대로 수능에 반드시 출제되는 제재와 유형들만을 골라 1:1 학생 맞춤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이지수능교육

▶ 단기간 등급상승 어떻게 가능한가
이지수능교육의 파이널 시크릿 특강은 1:1 입시컨설팅부터 진행한다. 먼저 다수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입시 컨설턴트가 배정되어 6월, 9월 모의고사를 기반으로 학생의 수준과 취약점을 파악하여 목표 등급을 설정한다. 이후 목표에 학생의 과목/유형/등급/성향에 따라 목표별 전문 강사를 매칭하여 나에게 딱 맞는 1:1 맞춤 과외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과목들 중에서도 특히 사탐, 과탐의 경우, 주요 과목 대비 성적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과목으로 수능 최저 및 등급 확보를 해야 하는 수시 지원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입시 전략으로 작용한다.

▶ 과탐, 사탐 수능 전 반드시 풀어봐야 할 단 한 권의 교재
우선 과탐은 이지수능교육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교재인 '1등급의 비밀 시크릿'(이하 이지 시크릿)을 통해 단 한 권으로 수능에 반드시 출제되는 개념, 유형, 문항을 모두 익힐 수 있어 수능 전 반드시 학습해야 할 교재이다. 최신 6월, 9월 모의고사를 기반으로 수능 출제 가능성이 높은 제재만을 선별했고, 평가원 출제 패턴을 완벽히 파악하여 최근 수능 경향에 맞춘 핵심 문항만을 수록했다. 또한 반드시 나오는 주요 문제 유형별 문제 풀이 접근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사탐은 '고난도 이지솔루션'(이하 이지 솔루션)을 통해 1등급을 결정하는 유형을 학습하고, 필요한 부분만 단 한 권으로 저격해 학습할 수 있다. 최근 4년 수능 및 평가원 출제 오답률 Top5, 8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능 고난도 주제/테마 별 심화 개념 및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 효율적인 등급 확보를 위해 고난도 문항을 압축하고 있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풀어봐야 할 교재이다.

▶ 주요 과목은 어떻게 공부하나?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 주요 과목(국어, 수학, 영어)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훈련하는 전략적 학습이 중요하다. 이에 이지수능교육은 과목별로 수능 전문 베테랑 선생님과 수능에 꼭 출제되는 개념과 유형을 익히고, 학생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수업을 제공한다.

국어는 2025학년도 수능에 출제되는 문학 작품 및 독서 제재만을 선별한 교재인 '이지 시크릿'을 활용하여 문학, 독서, 선택과목까지 수능 출제 예상 작품과 지문을 풀어볼 수 있고, 유형별 해법까지 단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또한 실전 감각이 중요한 수학은 '수능 리허설'을 통해 필수 기출 유형만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영어 또한 '이지핏 모의고사로' 고난도 문항의 간략한 풀이과정을 집중 훈련하고, 수능 현장을 완벽 대비한다.

▶ 면접과 논술 대비는?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난 현시점에 논술과 면접을 준비하는 수시 지원 학생들을 위해 심층논술과 대입 면접 특강 또한 마련했다. 논술은 4회차 단기 완성으로 진행되며, 목표 대학의 기출 및 예상 문제를 학습하고 대학별 채점기준에 입각한 1:1 논술 첨삭이 이루어진다.

대입 면접 특강은 학생 별 생기부를 기반으로 1:1 맞춤 예상 질문지와 모범 답안이 제공된다. 또한 2명의 면접관과 1명의 지원자가 실전 면접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지수능교육 파이널 시크릿 과외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서 진행되는 특강 수업으로 마감되기 전 빠르게 신청해야 수강할 수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