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 韓에서 제일 빨리 만난다…10월 23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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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라스트 댄스'를 한국에서 가장 빨리 만난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10월 23일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지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베놈: 라스트 댄스'는 에디 브록과 베놈, 이들이 선보일 대서사의 클라이맥스와 시리즈 사상 가장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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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베놈: 라스트 댄스'를 한국에서 가장 빨리 만난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10월 23일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지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베놈: 라스트 댄스'는 에디 브록과 베놈, 이들이 선보일 대서사의 클라이맥스와 시리즈 사상 가장 스펙터클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베놈의 창조자이자 역대급 빌런인 널의 등장까지 예고하고 있다. 에디 브록과 베놈이 서로의 힘을 합쳐 어떻게 최악의 위기에 맞설지 팬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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