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中서 통할만 하네, 판빙빙 생각나는 여신 비주얼

박아름 2024. 9.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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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9월 26일 배우 홍수아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홍수아는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망울로 가을 여신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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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수아가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9월 26일 배우 홍수아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길게 늘어뜨린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화면을 응시하는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홍수아는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깊은 눈망울로 가을 여신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홍수아는 드라마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영화 '멜리스', '역모 - 반란의 시대', '감동주의보'를 비롯해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양가인',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영화 '나비효과'에서는 록밴드 메인 보컬로 변신,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을 발휘하며 청순과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불나방의 최전방 공격수에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프로그램 MBN '내일은 위닝샷'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하드캐리했다. 최근에는 '노빠꾸 탁재훈'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홍수아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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