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978MW 규모 계통안정화용 ESS 준공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경남 밀양시 154㎸ 부북변전소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계통안정화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건설사업 준공식에서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8300억 원을 투입해 전력변환장치 978㎿, 배터리 889Wh 등 설비를 구축했고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총 14개 회사가 참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