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오, 관절·연골 고순도 제품 '닥터스노트 MSM+ 2000' 출시

박새롬 기자 2024. 9.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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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신제품 '닥터스노트 MSM+ 20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라고 팔레오 측은 말했다.

팔레오 관계자는 "닥터스노트 MSM+ 2000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MSM을 합리적 가격에 충분히 제공하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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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가 관절 및 연골 건강을 위한 신제품 '닥터스노트 MSM+ 20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팔레오에 따르면 MSM(Methyl Sulfonyl Methane, 메틸 설포닐 메테인)은 '식이유황'으로도 불리며, 연골 결합 조직의 필수 구성 성분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라고 팔레오 측은 말했다.

닥터스노트 MSM+2000은 하루 2회, 1회 1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MSM의 1일 섭취량 최대치 20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업체 측은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순도 98% 이상의 MSM만으로 만들었고 다른 첨가물이나 불필요한 성분을 일절 포함하지 않았다"면서 "또한 비건과 코셔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팔레오 관계자는 "닥터스노트 MSM+ 2000은 관절과 연골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MSM을 합리적 가격에 충분히 제공하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했다.

팔레오는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다.

사진제공=팔레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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