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찢어진 상의+핫팬츠 파격 노출룩‥“예쁜 여자들 소환” 무슨 일

이하나 2024. 9. 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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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의문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제니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의문의 게시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일부 팬들은 10월 컴백 예정인 제니가 신보 콘텐츠를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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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제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의문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제니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등과 허리 라인이 찢어진 과감한 상의에 파격적인 핫팬츠, 과감한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의문의 게시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일부 팬들은 10월 컴백 예정인 제니가 신보 콘텐츠를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월 솔로 싱글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제니는 9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이탈리아에서 프라이빗하게 쉬고 즐기는 농가 민박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 마리아의 삶을 72시간을 살게 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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