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인하공전 총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김성찬 총장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성찬 총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따듯한 보호와 사랑으로 '긍정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모두 그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공업전문대학은 김성찬 총장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 보장원의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공기관장, 최고경영자, 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성찬 총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가도록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따듯한 보호와 사랑으로 ‘긍정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모두 그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만 인덕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은 김성찬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 가톨릭상지대학교 차호철 총장을 지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