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글쓰기교실 ‘배재창의소통캠프’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재대학교는 주시경교양대학 나섬교육센터 글쓰기교실이 교내에서 '제3회 배재창의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초등 5~6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수들 의사소통교육과 함께 우수 학부생 튜터링 기반 '나만의 책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배재대학교는 교내에서 공연예술학과 실용음악전공 주최로 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유명 색소폰연주자 타다시 코하모토 초청 렉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주시경교양대학 나섬교육센터 글쓰기교실이 교내에서 ‘제3회 배재창의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초등 5~6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수들 의사소통교육과 함께 우수 학부생 튜터링 기반 ‘나만의 책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배재창의소통캠프는 배재의사소통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배재대 실용음악전공 섹소폰 연주자 초청 렉쳐 콘서트
배재대학교는 교내에서 공연예술학과 실용음악전공 주최로 일본에서 맹활약 중인 유명 색소폰연주자 타다시 코하모토 초청 렉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하모토씨는 12살에 색소폰연주를 시작,1992년에 런던, 파리 등지에서 연주활동을 했고 현재 오키나와 재즈 오케스트라 등을 이끌고 있다.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과 타과 학생, 교수들이 관람했고 코하모토씨는 자작곡을 비롯 유명 스탠다드 재즈를 특유의 편곡과 즉흥연주로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