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상위권 가능한 전남, 상승세 부천 홈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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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순위표 중앙까지 내려온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심기일전하여 부천FC를 상대한다.
전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33라운드를 치른다.
부천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전남은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하여 상위권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통산 전적에서는 전남 8승 부천 6승 6무로 전남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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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최영신 기자 = 어느덧 순위표 중앙까지 내려온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심기일전하여 부천FC를 상대한다.
전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33라운드를 치른다.
전남은 3연패에 수렁에 빠져있다. 지난 28라운드 경남FC전에서 무승부가 아니었다면 더 길었을 연패였다. 어느덧 마지막 승리도 지난 성남전인 두 달여전이다.
험난함이 예상되는 부천전이다. 부천은 승점 45점(12승 9무 8패)으로 K리그2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공격수 루페타와 바사니를 앞세워 최근 5경기 4승 1무를 기록하여 반등에 성공했다.
부천과의 경기를 준비하는 전남은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하여 상위권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시즌 11골을 달성한 김종민은 "우리가 목표하는 승격을 향해서 승리만을 보고 달려가야 한다"라면서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모든 선수가 경기에 임할 예정이며 홈경기장에 많이 방문해 주셔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하남과 발디비아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테랑 조지훈과 김용환, 신인 윤재석과 박태용도 출전 명령을 기다리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양 팀의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통산 전적에서는 전남 8승 부천 6승 6무로 전남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STN뉴스=최영신 기자
chldudtls52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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