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10월부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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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다음 달 1일부터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원새빛돌봄 플랫폼은 시민이 이용하는 새빛돌봄웹사이트, 담당 공무원이 사용하는 돌봄업무처리시스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의 현장업무처리 지원 앱 등으로 구성된 원스톱 온라인 업무시스템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해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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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다음 달 1일부터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새빛돌봄 플랫폼은 시민이 이용하는 새빛돌봄웹사이트, 담당 공무원이 사용하는 돌봄업무처리시스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의 현장업무처리 지원 앱 등으로 구성된 원스톱 온라인 업무시스템이다.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들은 신청 대상자 관리·돌봄계획수립·비용정산 등 업무 처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들도 앱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해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민주 기자 democracy55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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