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총리 오는 29일 방한‥윤 대통령과 회담

구승은 gugiza@mbc.co.kr 2024. 9. 26.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공식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피초 총리와 회담을 열어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피초 총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며,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주자나 차푸토바 슬로바키아 대통령을 만나 약식 회담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슬로바키아 약식회담 2023.7.12 [공동취재]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공식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는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피초 총리와 회담을 열어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과 피초 총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며,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주자나 차푸토바 슬로바키아 대통령을 만나 약식 회담을 했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40588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