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옷 찢어져 속 훤히 보이는데…"예쁜 여자들 다 소환" 신곡 콘셉트인가

최지예 2024. 9. 26.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5일 제니는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찢어진 시스루 상의에 'CALLING ALL PRETTY GIRLS'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벽에 부착했다.

또, 짧은 길이의 파격적인 하의로 팬츠리스룩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5일 제니는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찢어진 시스루 상의에 'CALLING ALL PRETTY GIRLS'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벽에 부착했다. 또, 짧은 길이의 파격적인 하의로 팬츠리스룩을 선보였다. 제니의 레게 헤어스타일 및 화려한 장신구 등이 시선을 끈다.

이를 두고 글로벌 팬들은 해당 영상이 신곡 콘셉트를 암시한 것인지를 두고 관심이 높다.

이 게시글에 블랙핑크 지수는 손을 든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예쁜 여자 소환'이란 메시지에 응답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을 예고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