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감량한 최준희, 파격 보디프로필 공개
이선명 기자 2024. 9. 26. 15:50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건강미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스타일)”이라며 자신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보디 프로필 사진에서는 최준희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최근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으나 최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 딸로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게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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