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병 극복’ 최준희, 47kg 근황…“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
김현덕 2024. 9. 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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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보디프로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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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
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보디프로필을 찍은 모습이다. 갈비뼈까지 도드라진 완벽한 몸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3년생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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