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전북청소년 꿈 프로젝트' 드림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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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전북지역 청소년에게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실현 프로젝트! KESCO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ESCO 드림 페스티벌은 K-POP 노래·댄스 2개 부문 경연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청소년(2006~2012년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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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전북지역 청소년에게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실현 프로젝트! KESCO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ESCO 드림 페스티벌은 K-POP 노래·댄스 2개 부문 경연대회로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청소년(2006~2012년생)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내달 9일 자정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노래·댄스 영상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0개 팀(또는 개인)은 10월 26일 오후 2시 전북혁신도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새울림홀에서 꿈의 무대를 펼치게 된다.
이 날 심사를 통해 전북교육감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 전주시장·완주군수상과 함께 총 상금 24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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