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등 훅 파인 원피스에 애플힙 자랑‥파리에서 더 과감해

사진=전종서 소셜미디어

사진=전종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전종서가 프랑스 파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물들였다.

전종서는 9월 2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등이 훅 파인 민소매 미니 원피스에 망사 스타킹, 독특한 털 장식의 부츠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등을 과감하게 보여주며 S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치명적인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매혹적인 전종서의 비주얼에 "너무 치명적이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뛰는 느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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