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리핀스, TPZ와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 사업 맞손

박동욱 2024. 9. 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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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전환 전문기업 프리핀스와 공간 공유 플랫폼 기업 TPZ(더프라자)가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6일 전했다.

프리핀스는 TPZ의 1인 골프스튜디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IT·금융 인력으로 구성한 전문가 그룹의 렌털상품 설계부터 렌털운영 솔루션 구축까지 아우르는 렌털전환(RX, Rental Transformation)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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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리핀스]

렌털전환 전문기업 프리핀스와 공간 공유 플랫폼 기업 TPZ(더프라자)가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6일 전했다.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은 골프 강사가 1:1 강습에 최적화된 독립적인 고급 소형 골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싶을 때 인테리어 시공, 시뮬레이터 설치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요소들을 렌털로 전환시켜 초기자금 부담을 낮춘 창업 방식이다. 1인 골프스튜디오 타입과 렌털전환은 골프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프리핀스는 TPZ의 1인 골프스튜디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IT·금융 인력으로 구성한 전문가 그룹의 렌털상품 설계부터 렌털운영 솔루션 구축까지 아우르는 렌털전환(RX, Rental Transformation)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서비스 매칭도 추진해 1인 골프스튜디오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사진은 이종훈(왼쪽) TPZ 대표와 신상용 프리핀스 각자대표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프리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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