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비키니마저 사랑스럽‘츄’‥과즙 터질 듯한 상큼美

사진=츄 소셜미디어

사진=츄 소셜미디어

사진=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츄는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발리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츄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리조트 곳곳을 둘러보는가 하면 비키니에 민소매 니트를 겹쳐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마저 츄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고 귀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톡 치면 과즙이 터질 듯한 상큼한 매력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사람이라기보단 인형 느낌" 등 열광적 반응을 보냈다.

한편 츄는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환생좌'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IN MY DREAM(인 마이 드림)'을 발매했다. 또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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