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아 카니발 받았다"…통 크게 쏜 '이 회사', 어디?
김성진 기자 2024. 9. 26. 15:22
종합건자재 기업 벽산이 셋째를 출산한 직원에 카니발 차량을 지급해주기로 했다. 최근에 셋째를 출산한 직원 한명에게 첫 카니발을 전달했다.
벽산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외에도 직원을 위해 출산경조금, 난임치료비,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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