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러니 ‘만인의 혜교 언니’지… 근접샷도 아리따워
2024. 9. 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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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말이 필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배우 송혜교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국위선양 미모'라는 수식어답게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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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말이 필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배우 송혜교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의 셀카가 담겼다. 송혜교는 ‘국위선양 미모’라는 수식어답게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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