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23개 치과 병의원 초청 진로취업박람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26일 동부캠퍼스 3대학관에서 23개 치과 병의원을 초청해 치위생학교 진로취업박람회을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병원을 소개하고 면접 채용도 진행됐다.
치위생학과 3학년 박소영 학생은 "박람회를 통해 병원과 관련 기관의 근무 환경을 듣고 궁금했던 것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등 취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26일 동부캠퍼스 3대학관에서 23개 치과 병의원을 초청해 치위생학교 진로취업박람회을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울산과학대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병원을 소개하고 면접 채용도 진행됐다.
치위생학과 3학년 박소영 학생은 "박람회를 통해 병원과 관련 기관의 근무 환경을 듣고 궁금했던 것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등 취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박람회를 준비한 안분숙 치위생학과 교수는 "예비 치과위생사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장 헌터' 미술작품 상습 훼손 범인 체포…"나도 예술가"[이슈세개]
- 중학교 앞 원룸서 버젓이 성매매…5억원 챙긴 일당 무더기 검거
- "사람 떨어져"…부천 아파트서 여성 2명 사망, 집안에 흉기
- 아버지 살해한 뒤 암매장한 30대 '무기징역 →징역 40년' 감형
- "대통령 10월26일 서거" 인요한실에 전화…"무속인 말 듣고 그랬다"
- 의장 후보 경선 '뇌물공여' 혐의 용인시의원 2명 송치
- 페루서 납치된 한인 사업가, 하루 만에 구출
- 올해도 29.6조 세수 결손…4년간 세추계 200조 틀렸다
- 집값‧대출 증가에…민간신용·금융취약성 지표 반등
- 광주지검, 수사 무마 대가 억대 금품 챙긴 현직 변호사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