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목을 대체할 포세린 스톤 까사로마 ‘멜리아 스틱’ 출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9.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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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옥상, 테라스, 캠핑장에서까지 사용되고 있는 방부목을 대체할 건축 마감재, '멜리아 스틱'을 까사로마에서 출시해 화재이다.

까사로마의 '멜리아 스틱'은 18T 두께의 타일로 내부/외부 어느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자재이며 습식공법과 페데스탈을 활용한 건식공법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 넓어졌다.

이러한 까사로마 '멜리아 스틱' 신제품은 까사로마 강남 쇼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경기 까사로마 인증 대리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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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옥상, 테라스, 캠핑장에서까지 사용되고 있는 방부목을 대체할 건축 마감재, ‘멜리아 스틱’을 까사로마에서 출시해 화재이다.

방부목은 수분과 온도 변화 등 외부요인으로 수축과 팽창 작용이 반복되어 들뜸, 갈라짐, 변색 등 유지보수가 어려운 건축 마감재 중 하나이다. 기존 고강도 타일을 대체품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다만, 우드 감성 인테리어를 할 수 없는 게 단점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우드 감성을 낼 수 있는 포세린 스톤 ‘멜리아 스틱’을 사용하면 된다.

< 사진 제공 : 까사로마 >
‘멜리아 스틱’은 승용차가 올라가도 문제가 없는 강도와 낮은 흡수율로 자재의 변형이나 크랙(갈라짐)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유지 보수가 간편하다는 장점과 함께 우드 디자인으로 더 다양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까사로마의 ‘멜리아 스틱’은 18T 두께의 타일로 내부/외부 어느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자재이며 습식공법과 페데스탈을 활용한 건식공법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 넓어졌다.

매년 방부목을 유지 보수 및 교체해야 비용이 문제였던 캠핑장 운영자도, 지역별 방부목이 설치된 공원 관리자도 ‘멜리아 스틱’ 출시는 희소식이다. 시공 후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까사로마 포세린 스톤 자재를 선택하면 되겠다.

까사로마는 고대 로마 건축 기술과 예술적 경이로움을 재해석하여 건축 마감재로 표현하는 프리미엄 포세린 타일 브랜드이다. 이러한 까사로마 ‘멜리아 스틱’ 신제품은 까사로마 강남 쇼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경기 까사로마 인증 대리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까사로마 인증 대리점은 ‘까사로마 타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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