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매직으로 대만 홀렸다
황소영 기자 2024. 9. 26. 14:39
배우 안보현이 하퍼스 바자 맨 타이완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26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맨 타이완(Harper's BAZAAR MEN Taiwan) 9월호 커버를 장식한 안보현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댄디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카키색 니트와 체크 팬츠를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보현의 모습은 그윽한 분위기를 풍기며 글로벌 여심 저격에 나선 것. 이번 화보에는 안보현의 매혹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을 포착, 안보현의 비주얼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화보 속 안보현은 청청 패션에 절제된 섹시미로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블랙홀 눈빛은 대체 불가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데님셔츠, 니트, 레더재킷 등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의 의상들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화보 컷마다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 안보현은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력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안보현의 화보 컷과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맨 타이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26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맨 타이완(Harper's BAZAAR MEN Taiwan) 9월호 커버를 장식한 안보현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댄디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카키색 니트와 체크 팬츠를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안보현의 모습은 그윽한 분위기를 풍기며 글로벌 여심 저격에 나선 것. 이번 화보에는 안보현의 매혹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을 포착, 안보현의 비주얼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화보 속 안보현은 청청 패션에 절제된 섹시미로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낸다.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블랙홀 눈빛은 대체 불가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데님셔츠, 니트, 레더재킷 등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의 의상들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화보 컷마다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 안보현은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력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안보현의 화보 컷과 인터뷰 전문은 하퍼스 바자 맨 타이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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