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파리서 파격 존재감..옅어진 가슴 타투+블랙 시크 ‘강렬’

이슬기 2024. 9. 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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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으로 파리를 장식했다.

나나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는 정말 멋져요, 정말 멋져요. 다시 파리로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브랜드 꾸레쥬 (Courrèges) 25SS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나나의 희미해진 가슴 타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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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나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으로 파리를 장식했다.

나나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리는 정말 멋져요, 정말 멋져요. 다시 파리로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브랜드 꾸레쥬 (Courrèges) 25SS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다.

블랙 원피스로 드러낸 슬렌더 몸매와 진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끈다. 특히 나나의 희미해진 가슴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다음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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