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들을 위해 스트릿 감성 담았다' 日 골프웨어 브랜드 러셀르노 한국 시장 상륙

금윤호 기자 2024. 9.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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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등 국내 골프 인구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러셀르노가 한국 골프 패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러셀르노는 "오는 10월 3일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러셀르노의 한국 시장 진출은 최근 국내 골프 인구 증가와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골프 문화 확산, 스포츠웨어 일상화 트렌드와 맞물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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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MZ 세대 등 국내 골프 인구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골프웨어 브랜드 러셀르노가 한국 골프 패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러셀르노는 "오는 10월 3일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일본 나고야에서 탄생한 러셀르노는 '골프웨어 콘셉트 180도 변화'를 모토로, 기존 골프웨어 틀을 깨고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골프 의류에 과감히 접목시켰다. 

특히 멕시코 프로레슬링 루카 리브레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디자인 'LUCHA' 헤드커버는 출시 직후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의 상징이 됐다.

러셀르노는 골프장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는 의류 라인을 제공한다. 독특한 브랜드 철학과 고가 하이엔드 퀄리티 전략으로 차별화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이번 러셀르노의 한국 시장 진출은 최근 국내 골프 인구 증가와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골프 문화 확산, 스포츠웨어 일상화 트렌드와 맞물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어반 골프웨어(URBAN GOLF WEAR)' 콘셉트로 골프장과 일상에서 모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능적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러셀르노의 한국 첫 팝업 스토어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어반 클럽하우스(URBAN CLUB HOUSE'를 테마로, 패션과 스트릿 문화가 교차되는 독특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펑크 디자인, 스트릿믹스 스타일, 힙합 분위기 등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러셀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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