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농협, 전북농협과 고향반찬 나눔봉사를 통한 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

박철현 기자 2024. 9. 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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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 사진 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와 함께 25일 진안 예리마을회관에서 아침밥과 함께 먹기 좋은 건강한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문종 조합장은 "농번기 바쁜 와중에도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향주부모임에 감사하다"며 "전북농협과 더불어 진안농협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균형발전을 더욱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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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 사진 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와 함께 25일 진안 예리마을회관에서 아침밥과 함께 먹기 좋은 건강한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강숙희) 회원 20여명과 변성섭 농협 진안군지부장이 함께 했다. 찰밥과 멸치볶음, 장조림 등을 만들어 취약 계층 70가구에 전북쌀과 함께 전달됐다.

김문종 조합장은 “농번기 바쁜 와중에도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향주부모임에 감사하다”며 “전북농협과 더불어 진안농협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균형발전을 더욱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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