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페이커만을 위해 만들어진 차'
민경석 기자 2024. 9. 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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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키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서울전시장에 전시된 '메르세데스-AMG SL63 4MATIC+'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페이커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맞춤 제작한 SL63를 이날 페이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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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과 키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르세데스-벤츠 AMG 서울전시장에 전시된 '메르세데스-AMG SL63 4MATIC+'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페이커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맞춤 제작한 SL63를 이날 페이커에게 전달했다.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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