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예비디자이너와 비장애인 디자이너가 함께'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전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찾은 시민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발달장애인 예비 디자이너와 비장애인 디자이너들이 협업한 이번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해 마련됐다. 2024.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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