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포기’ 율희, 3남매 향한 애틋함…“예쁘다” [D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2024. 9. 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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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율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으로 빼놓으니까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아이들 얼굴 사진이 새겨진 소품이 담겼다.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삼남매를 추억하는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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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출처=율희SNS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율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으로 빼놓으니까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아이들 얼굴 사진이 새겨진 소품이 담겼다.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삼남매를 추억하는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뒀다.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고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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