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극복' NC 손아섭, 79일 만에 1군 복귀...반갑다 야구장
정태화 2024. 9. 26.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이 무릎 부상을 털고 79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손아섭은 지난 7월 4일 창원 SSG전 수비 도중 박민우와 충돌해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손상됐고, 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부상 초기에는 시즌을 마감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복귀에 힘쓴 결과 동료들과 함께 시즌을 마칠 수 있게 됐다.
손아섭은 남은 일정에서 안타 5개를 추가하면 15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이 무릎 부상을 털고 79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손아섭은 지난 7월 4일 창원 SSG전 수비 도중 박민우와 충돌해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가 손상됐고, 8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부상 초기에는 시즌을 마감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지만, 복귀에 힘쓴 결과 동료들과 함께 시즌을 마칠 수 있게 됐다.
손아섭은 남은 일정에서 안타 5개를 추가하면 15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한다. /연합뉴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