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도트 오리지널 첫 내한 공연 제작발표회

이재희 2024. 9. 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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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투란도트 오리지널 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서 미켈라 린다 마그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왼쪽부터),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이소영 솔오페라단장, 스테파노 트레스피디 아레나 디 베로나 예술부 감독, 투란도트 역을 맡은 소프라노 전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연은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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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투란도트 오리지널 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서 미켈라 린다 마그리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왼쪽부터),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이소영 솔오페라단장, 스테파노 트레스피디 아레나 디 베로나 예술부 감독, 투란도트 역을 맡은 소프라노 전여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연은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20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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