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 자신 없다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권현진 기자 2024. 9. 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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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왼쪽부터)과 정우, 김대명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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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병은(왼쪽부터)과 정우, 김대명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26/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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