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친룩'의 정석…세븐틴 승관, 청량한 눈웃음 '사르르'

이예주 기자 2024. 9. 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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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리스찬 루부탱
사진 = 크리스찬 루부탱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세븐틴 승관이 훈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6일 승관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파리 패션위크 S/S 25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등장한 승관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함께 사랑스러운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님 소재의 메신저백과 로우탑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착용해 포인트를 준 승관은 취재진 및 팬들을 향해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 = 크리스찬 루부탱

이외에도 승관은 흰색 티셔츠에 데님, 체크무늬 남방을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한편 승관이 속한 그룹 세븐틴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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