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국제공항, 3년 연속 '5성급' 공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현지시각 25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아쿠아리움 오션스볼룸에서 열린 '제6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 참석해 고객경험 인증 5단계 인증패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루디 다니엘로 아마데우스사 공항운영부문 부사장(왼쪽부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장성환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의장, 김종민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노성재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 저스틴 엘바치 ACI 사무총장.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항사진기자단]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현지시각 25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아쿠아리움 오션스볼룸에서 열린 '제6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 참석해 고객경험 인증 5단계 인증패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최초 고객경험 인증 5단계(최고 단계)를 3년 연속 획득 했으며, ASQ(세계공항서비스평가)의 ‘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 ‘가장 즐거운 공항상(Most Enjoyable Airport)’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루디 다니엘로 아마데우스사 공항운영부문 부사장(왼쪽부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장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장성환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의장, 김종민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노성재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점장, 저스틴 엘바치 ACI 사무총장.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