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소리" 오산시 여성합창단 10월1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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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오산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주제로 클래식과 가곡을 중심으로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아카펠라 그룹 'FIVE UNCLES'와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공연은 오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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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오산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주제로 클래식과 가곡을 중심으로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연주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소프라노 강수경과 길보연, 테너 정재욱 등 의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화음과 감성 넘치는 연주를 선사한다.
아카펠라 그룹 'FIVE UNCLES'와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공연은 오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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