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정품 OK, 짝퉁 OUT!'…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 개최
허재구 기자 2024. 9. 26. 11:26
특허청은 26일 JW 메리어트 호텔(서울 서초구)에서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위조상품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민(民)·관(官) 협력 위조상품 대응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가품근절을 위한 민·관 공동 협의체로 2014년 출범했다. 현재 96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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