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민 KBS 사장
김태형 2024. 9. 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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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박민 KBS 사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KBS는 협약에따라 저출생 극복 및 양육자 존중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 공동추진, 저출생 정책 브랜드 연계 홍보 추진, 학술행사,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돌봄에 이르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제적인 저출생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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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박민 KBS 사장이 26일 서울시청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KBS는 협약에따라 저출생 극복 및 양육자 존중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 공동추진, 저출생 정책 브랜드 연계 홍보 추진, 학술행사,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KBS는 지난 6월 언론사 최초로 '우리아이 우리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을 출범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돌봄에 이르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제적인 저출생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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