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무드서울 '서울세계불꽃축제' 겨냥 한정판 메뉴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다음달 5일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겨냥해 한강 세빛섬에 위치한 레스토랑 무드서울, 무드앵커(이하 무드서울)에서 '와인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무드앵커에선 대표 메뉴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코스요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다음달 5일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겨냥해 한강 세빛섬에 위치한 레스토랑 무드서울, 무드앵커(이하 무드서울)에서 '와인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코스메뉴는 파스타, 스테이크를 포함한 5종 코스요리와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무드앵커에선 대표 메뉴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코스요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금액은 각각 9만8000원, 7만7000원이다.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3층 루프탑 공간을 개방한다. 루프탑은 스탠딩석과 테이블석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10만원이 넘지 않는 금액으로 불꽃축제 관람은 물론 와인과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공연, 루프탑 야경 등 한강을 즐길 거리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무드서울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식처, 어반 이스케이프(Urban Escape)'의 의미를 담은 와인, 미식 공간이다. 무드서울의 MOOD는 'Make Odyssey Of Drink'의 약자로, 한강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마음을 담아 2021년 12월 문을 열었다.
아영FBC는 무드서울을 포함해 현재 8개 F&B(식음료) 직영매장(무드서울, 무드앵커, 사브서울, 모와, 클럽 코라빈, 르몽뒤뱅, 이들스, E.O.D 펍앤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아영FBC의 F&B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와인사랑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준수, 70억 집 사고 슈퍼카 15대…"재력 과시, 지금은 후회" 왜? - 머니투데이
- 남편 외도 감시하면서도 22년간 발톱 깎아준 아내…박하선 '충격' - 머니투데이
- 연 수입 130만원인데…한 달 생활비 400만원 쓰는 개그맨 - 머니투데이
- 고은아 35살인데…"61세 김장훈과 잘 살 듯" 모친, 결혼 추천 - 머니투데이
- '파친코' 김민하 "최근 남친 4명에게 계속 차였다"…아빠가 한 조언 - 머니투데이
- "야탑역서 30명 찌른다" 시민들 떨었는데…'커뮤니티 홍보' 자작극이었다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순하고 착했는데" 육사 후배가 쓴 글 - 머니투데이
- "13살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쓰러져"…'8번 이혼' 유퉁, 건강 악화 - 머니투데이
- 채림 "이제 못 참겠는데"…전 남편 가오쯔치 관련 허위 글에 '분노' - 머니투데이
-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선 294점, 전년 대비↑…눈치 작전 불가피 - 머니투데이